더편한 대장내시경

더 편한
대장내시경은

설사약을 복용하지
않으셔도 됩니다.

대장내시경을 하려면 대장의 변을 깨끗이 비우는 과정이 필요합니다. 기존의 방법은 4리터의 대장 정결제를 검사 1일전 복용하여 대장을 청소합니다.

이 방법으로 장정결을 해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4리터의 짠 물을 먹는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. (실제로 많은 분들이 대장내시경 과정 중 제일 힘든 부분이 장정결제를 마시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.)

게다가 밤새 화장실을 계속 다녀야 해서 수면 보족까지 겹쳐 검사 받기도 전에 이미 몸은 파김치가 되어버립니다.

화장실이 마련된 VIP 1인실에서
2시간정도 쉬시면서 4-5회 정도
설사를 하시고 변이 물 처럼 나올때바로 대장내시경을 받으시면 됩니다.

더 편한 대장내시경은 

설사약을 복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.

 

위내시경 하시듯이 전날 10시까지 드시고 다음날 아침 공복으로 오시면 위내시경 검사 도중 장정결제를 십이지장 깊은 곳으로 주입합니다. 위내시경 검사를 마친 후 화장실이 마련된 VIP 1인실에서 2시간정도 쉬시면서 4-5회 정도 설사를 하시고 변이 물같이 나오면 바로 대장내시경을 받으시면 됩니다.

더 편한 대장내시경은

전 처치 없이 공복으로 내원하셔서 3시간만 병원에 계시면 그 어렵고 귀찮던 위. 대장내시경 검사를 마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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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년 7월 1일 부터 통증의학과 재정비로 진료 없습니다. 추후 진료재개시 다시 공지하겠습니다.